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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본 日 유학생 "역사 알 권리, 국가에게 빼앗겨" - 노컷뉴스
누구도 예상치 못했지만 해냈습니다. 영화 '귀향'은 350만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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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게 알 권리를 빼앗겼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우리나라도 점점 더 알 권리를 빼앗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어제부터 오키나와에 와 있어요. 집주인 아저씨와 잠깐 히메유리 박물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일본과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던 오키나와-류큐 왕국이 일본과 중국 등 여러나라에 강압받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박물관에 가보기 전에 자료를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아저씨는 박물관이 '무섭고,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받는 곳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