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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던 여성가족부가 한일협정 이후 '민간차원에서 해결'으로 이제 입장을 달리하네요. 뭐든 국민이 하라고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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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에 위안부 영어명칭에 대한 논란이 있었네요. comfort women이라는 가해자 중심의 용어를 사용하지 말고, Sexual Slavery 라는 용어가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부가 지난해 말 한-일 위안부 합의와 무관하게 유엔 등 국제기구에서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던 말이 거짓말이었음이 드러났다”는 문구가 눈에 계속 밟히네요

편성한 예산도 집행을 안했군요. 정부의 적극적인 해결의지 아니 문제에 대한 공감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정대협도 정부예산을 다 돌려줬다고 하고, 결국엔 이 문제도 각 시민의 힘으로 극복해 가야 할까요.

납득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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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만 기억하는 현실. 김 하사, 김 병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그들이 받은 달러가 경부고속도로 건설에 사용된 것일까요? 잘 정리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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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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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에 대한 저조한 지지율 때문에, 미국민과 민주당은 샌더스를 부통령후보로 하는 것을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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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막말과 행동들에도 불구하고 힐러리가 우세하는 게 아니라는게 신기하네요.

대만 정권이 바뀌면서 위안부 문제가 확 달라졌네요. "위안부 모집은 자원일 수도, 강제일 수도 있다"

남인순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한일위안부협상 재협상 촉구 결의안을 발표했네요.

미-일의 아시아 지배와 침략을 반대하는 아시아 공동 행동이래요.

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이제 생존해계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42명이라고 합니다.

25일 베트남 중부 빈딘성 떠이빈사(마을)의 '따이한 제사'에 참가한 한국인들이 제단에 참배하고 있다. 따이한 제사는 베트남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제사다. 떠이빈사의 '빈안학살'은 1966년 1월23일부터 2월26일까지 한국의 맹호부대 3개 중대가 빈안사 15개 지점에서 모두 1004명의 주민을 학살한 사건이다. 당시 일어난 한국군에 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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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제주도와 료칸을 사들인다는 것은 뭔가를 본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