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에서 <고경일의 풍경내비>를 연재하고 있는 만화가 고경일 작가가 2016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전 한국군 민간인 학살의 상처와 아픔을 묘파하는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부의 다낭박물관에는 연재된 고경일 작가의 작품 2점이 전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한국에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빠띠 분들과도 공유하고 싶어 가장 최근 작품을 올려봅니다!
[고경일의 풍경내비] 반록에서 일어난 오후의 학살극
등록 :2017-02-06 18:37수정 :2017-02-06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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