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강경한 반이민정책으로 지지층을 결집하는데 성공하고 있는 사이에, 힐러리는 이메일 스캔들이 다시 쟁점으로 떠올라 비호감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다고 하군요.

'이메일 스캔들' 보고서…클린턴, 39차례나 "기억 안나"
[앵커]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의 최대 약점이지요. 이른바 이메일 스캔들이 다시 선거판에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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