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습니다. 탈북자 정착문제와 유족들의 억울함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人터뷰+] 꿈 접고 유리창 닦던 의사 탈북자…안타까운 죽음
어린 자식을 폐병으로 잃은 아버지의 슬픔과 깊은 사랑을 표현한 정지용 시인의 유리창. 유리창을 보며 슬픔을 억눌렀던 정지용 시인처럼, 가족을 잃은 슬픔을 견뎌야 하는 유가족이 있습니다. 바로 북한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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