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는 공감능력 자체가 없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건가요. 할머니들에게 연락해서 어떤 행사인지 알리지도 않고, '친구들도 오고', '점심' 산다고 오라고 했다는 위안부 재단 소식 들으셨는지요. 할머니들이 "또 어디 붙잡혀갈까 두렵다"하셨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거리 준다, 밥 준다며 오라고 했던 그 거짓말을 정부가 하고 있는 겁니다.

가해자가 강요한 화해..위안부 재단 출범 강행
[한겨레] 대학생 20여명 출범 기자회견장 한때 점거 정대협 등 ‘화해·치유 재단’ 반대 성명·회견 김태현 이사장 “피해자 대다수 찬성” 주장 찬성 비율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재단운영 행정 비용은 한국 정부 부담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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