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지 못한 영화인데, 한반도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의 눈으로 한국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할 좋은 기회 같습니다.
100% 북한 통제 하에 완성된 ‘태양 아래’는 어떤 작품?
북한 통제 하에 완성된 영화 ‘태양 아래’는 어떤 작품일까. ‘태양 아래’는 평양에 사는 8세 소녀 진미와 함께 1년 동안 생활하며 그들의 생활을 관찰한 폭로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8세 소녀 진미를 평양이라는 가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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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ower 북한에서 찍은 영화라니, 궁금합니다. 한반도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의 눈. 신선한 발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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