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어르신이 살고 계신 '나눔의 집' 신임검사들이 방문해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의미도 있고, 훈훈하기도 하고 좋네요.

로스쿨 신임검사 ‘나눔의 집’ 봉사활동 - 법률저널
위안부 할머니 쉼터 방문 지난 5월 7일부터 법무연수원 교육 중인 로스쿨 신임검사 37명이 국민에 봉사하는 공직자 자세를 함양하기 위해 매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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