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게 알 권리를 빼앗겼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우리나라도 점점 더 알 권리를 빼앗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귀향' 본 日 유학생 "역사 알 권리, 국가에게 빼앗겨" - 노컷뉴스
누구도 예상치 못했지만 해냈습니다. 영화 '귀향'은 350만 관객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이제 할머니가 된 '위안부' 피해 소녀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3월 극장가를 따뜻하게 만들었던 '귀향'. 개봉 두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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