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키나와에 와 있어요. 집주인 아저씨와 잠깐 히메유리 박물관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일본과 전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던 오키나와-류큐 왕국이 일본과 중국 등 여러나라에 강압받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박물관에 가보기 전에 자료를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아저씨는 박물관이 '무섭고, 대단하다'라는 느낌을 받는 곳이라더군요.

오키나와 전쟁의 국가 폭력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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