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니·퐁넛 시민법정 국가배상·특별법 제정으로
[한겨레] 망언을 일삼는 일본 정치인들에게 “‘위안부’라는 전쟁범죄를 잊지 말라”고 이야기하지만, 사실 잊지 않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기억해야 할 일이 자신이 행한 끔찍한 일이라면 더욱 그렇다. 어두운 과거로부터 고개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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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상수님 반갑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이야기가 그래도 꾸준히 나와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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